취미로 시작한 다양한 이야기

사진 한 장 못찍었다.


나 홀로 즐겼던 라이딩.


오랜만에 달려본,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라..


병원에서 자전거타는 것을 거의 금기시켰다.


꾸준한 치료 중 갑자기 너무 타보고 싶었다.


오랜만이라 그런가? 


덜 힘들었다..


이상하다....원래 겁나 못타고 기진맥진 해야 정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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