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연료첨가제, 엔진세정제 등등 다양한 제품을 보고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았다. 차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하지만,심리적인 느낌적인 느낌 외에는 정확한 아마추어의 판단은 알 수 없었고,어느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던지 처음 사용시에는 뭔가 주행질감이 좋아지는 느낌을 얻었고,연비가 좋아지는 듯한 그럴싸한 느낌을 받아왔다. 그렇게 몇가지의 제품을 변경해가며 사용하면서 나름 가성비라 생각되는 맥세이버 제품을 접하게 되었고,이 제품을 장기간 사용해보고자 구매하게 되었다. 그렇게 구매한 맥세이버 프로(가솔린)의 연료첨가제이다.나의 차량은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가솔린 연료를 사용하여 가솔린 제품으로 구매했다. 몇몇의 업체에서는 가솔린 전용이 아닌, 하이브리드 연료첨가제,엔진세정제의 이름으로 출시되어 사용해보..
2018년이 다가온 이 시점에 나는 2015년 맥북프로(A1502)에 입문했다. 이 모델은 중고사이트에서 거래를 통해 구매를 하였다. 가격은 약 100여만원을 주고 구매를 했고, 며칠간 중고사이트를 방문하며 이리저리 비교를 해보며 구매 타이밍을 노리다가 저렴한 가격의 제품이 올라와 있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2017년 맥북프로 논터치바 13인치를 구매할까 하였지만, 2015년을 마지막으로 사라진 사과마크의 불빛이며, 호환성 높은 좌우 측면의 멀티 자원들로 인하여 2015년 버젼을 찾게되었다. 13인치를 구매할까, 15인치를 구매할까 고민도 많이 하였지만, 기본적으로 요즘 LG그램을 들어본 뒤로 모든 노트북들이 무겁게 느껴지게 만 된 현시점에서 13인치의 무게가 그나마 타협할 ..
내 지갑을 털어 직접 구매하고 쓰는 제품리뷰(?) 아닌 리뷰다.여타 블로그들이 이렇게 제품을 사용하고 포스팅을 많이 하길래, 한번 따라해본다. 집 컴퓨터 키보드 및 마우스가 노후되어 자주 먹통이 되는 바람에, 이번 기회를 삼아 게이밍 키보드라는 것을 구매했다. 마우스와 함께 있는 콤보제품으로... 이 제품은 다른 여타 게이밍 키보드나 마우스의 값에 절반도 못미치는 것 같다. 그래서 샀다. 저렴하니까... 아직 키보드와 마우스에 큰 돈을 투자한 적이 없는것 같다. 택배가 왔다. 저런 포장지에 키보드가 두둥! 마우스가 보이질 않는다. 제품을 잘못보냈나?(중간에 영어 읽지도 않고 뜯었다..) CKM500 키보드 뭔가 있어보인다.그러나 2만원도 안주고 샀다. 이제봤다.키보드 & 마우스 콤보 두개가 이 박스 안에..
자전거 생활과 직장생활에 유용할 거 같아서 구매한 블루투스 이어폰Archon N5 이어폰입니다. * 제 스스로 돈주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구매한 계기는, 저렴한 가격그리고 블로그들의 홍보에 속음....(속았다기 보다, 광고가 좀 있었음) 박스가 생각보다 상당히 크다. 뭔가 가격에 비해 고급지다. 이러한 기능과 성능을 가졌다는데.. 모르겠다 난.그냥 블루투스 이어폰 기능만 잘 되면 만족한다. 박스 뒷편에 이렇게 세부설명를 하고 있다.잘 모르겠다... 그냥 배터리 오래가고, 블루투스기능이 정상적으로 잘 되면 만족한다. 드디어 개봉한다.(못난 내손으로...) 가격에 비해 너무 쓰잘때기(?) 없이 고급지다... 당황한 고급짐에 더 당황한 나의 손...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고급지게 포장된 상품..
얼마전 dslr핀테스트 글을 먼저 올렸다. 중고 구매 후 바로 테스트 해 본 것이라서... 오늘은 간단히 캐논 Dslr 650d를 구매한 후기에 대해 짧막하게 글을 적어보려한다. 카메라 촬영은 나의 폰카메라(아이폰se)로 촬영을 했다. 중고나라에서 며칠 살았다. 처음부터 좋은 기함급 풀프레임 카메라를 살 능력은 안되고, 그렇다고 비싼 신제품을 사기에는 내 능력밖이라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 저렴하면서 연습할 명목으로 사용하되, 카메라의 기본을 연마시킬 수 있는 괜찮은 카메라를 사자! 이것이었다. 그렇게 며칠간 중고나라와 네이버를 뒤적이며,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성능을 초이스 하였다. 그것이 캐논 650d 카메라. 그 전에는 600d, 700d 도 물론 있었지만, 600d는 액정이 고정형이라 out! 7..
캐논 650d 제품을 중고구매했다.파나소닉 LX100을 처분하고, 그냥 갑자기 카메라가 다시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를 했다. 연습하고 제대로 된 사진기를 하나 재구매 하던지 해야지.. 발손으로는 비싼건 필요도 활용도 못하니까. 중고거래를 하고 난 뒤 핀 테스트를 해보았다. *테스트에 사용된 카메라는 캐논 650D, 렌즈는 50mm 1.8 II 렌즈이다. (구. 여친렌즈)*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인지, 핀이 나간건지는 정확하게 모른다..저 숫자 +1~ -1 사이가 진하면 정상이란다.다만, 사진 속 숫자를 보면 아무래도 가까이 있는 숫자가 더 선명하고, 뒤의 숫자는 완전 흐려졌다. 대강 핀은 맞는 것 같으니까.그래도 다행이다.커뮤니티를 찾아보니 전핀? 후핀? 측핀?이라하며, 완전 엇나간 것도 있던데...잦..
차량용 aux케이블을 구매했다. 바로 예전 천냥마트인 '다이소'에서... 근데 평소 이용할 일이 별로 없을 것 만 같은 이 aux케이블을 구매하게 된 계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휴대용 미니 마이크(?)를 구매하면서이다. 그냥 핸드폰에 연결하면, 그냥 될 줄 알았는 마이크. 허나, 알고보니 다른 잭(aux케이블)을 통하여 소리를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구매했다. 바로 이어폰으로 연결하여, 소리를 들을 수 들을 수는 있지만 내 목소리를 바로 내 귀로 듣는다니, 그만 소오름이.... 바로 이런 통에 든 제품을 구매했다. 여기 다이소의 이 제품은 3,500원을 줬다.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면, 2천원에 샀다는 글도 있지만... 여긴 좀 더 고급진(?) 것을 진열해 두었..
얼마전 다이소를 방문했습니다. 다른 물건을 사러 갔다가 눈에 띄는 제품을 발견! 그냥 왠지모르게 끌리는 이 제품에 손이 가더라구요. 바로바로~ 파인 차량용 공기청정기입니다. 요 제품인데요, 인터넷 최저가하고 다이소 판매가격이 비슷해서 구매했습니다. (저의 구매가격은 9,500원 입니다) 음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정화를 하며, 이와 함께 먼지도 제거해준다고 하니... 속는 샘 치고 9,500원을 다이소에 맡기며.. 구매 해 보았습니다. 사실 얼마전 차량 시트에 희발유도 흘리고, 차량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 냄새가 심해서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에바클리닉을 받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냄새가 나더라구요..(5만원 넘게 주고 했는데.. - 다음에는 자가 에바클리닉 도전! -) 위 사진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