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공원을 산책하며 사진을 남기다.

도심 속 힐링파크인 경주 황성공원에 대한 짧은 설명

매력포인트

 

-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이다.

- 황성공원은 약 102만㎡ 규모의 넓은 부지를 자랑한다.

- 산책로 및 농구장, 체력 단련기구 등이 존재하여 남녀노소 찾는 공간이다.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산책로가 특히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과 함께 한다)

 

황성공원에 다녀오며 촬영했던 지난날의 사진 몇 장을 공유하고자 한다.

 

맥문동이 꽃이 피기 시작했다.

 

도서관에서 들어오는 입구쪽, 곧 개발이 되려나 보다..

 

황성공원 산책로, 요즘은 맨발로 걷게 황토로 산책로를 만들어 두었다.

 

숲을 뚫고 들어오는 햇살, 이 햇살을 받아 잘 자라는 맥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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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냥 또 찍어봤다. 역광 사진은 늘 어렵다.

 

뭔가 차분해서 찍어봤다. 황성공원은 아직 더 개발가능한 공원이다.

 

누군가 찍길래 옆에서 또 찍어봤다.

 

그냥 소나무가 예뻣다. 근데 눈에 보이는 것 만큼 사진으로 살리지 못했다.

 

황성공원에서 보는 황성동의 약간의 모습이다.

 

황성공원에서 바라본 황성동의 입구모습?

 

소나무 떼?라고 해야하나. 울창한 소나무를 보라. 다람쥐도 뛰어 다닌다.

 

산책하시는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이 산책하는 황성공원.

지난 가을에 잠시 갔던 거 같은데, 여전히 산책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단지 날씨 때문에 모기가..........

아무튼 지난 사진이라도 자주 올려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