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맛집을 소개해 보려합니다.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위치한, 숙성 삼겹살 맛집! "육풍" 입니다. 물론, 육풍이라는 고기집은 전국 체인점으로 경주 육풍도 체인지점 중 한 곳 입니다. 울산에 있는 육풍에 한번 가본 적이 있는데, 당시 먹었던 숙성고기가 잊혀지지 않아 이렇게 경주에 생긴 숙성삼겹살, 육풍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막상 숙성삼겹살 집이라고 하거나, 숙성고기집이라 하면, 보통 값비싼 고기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여기 육풍은 일반적인 국내산 삼겹살의 가격과 별 차이 없습니다. 일반 삼겹살 고기집을 가서 먹어도, 경주는 저렴해야 6,000원, 보통은 7~8000원은 합니다. 1인분에... 그러니 150g에 9500원은 상당히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기집의 새로운 바람 ..
얼마전 dslr핀테스트 글을 먼저 올렸다. 중고 구매 후 바로 테스트 해 본 것이라서... 오늘은 간단히 캐논 Dslr 650d를 구매한 후기에 대해 짧막하게 글을 적어보려한다. 카메라 촬영은 나의 폰카메라(아이폰se)로 촬영을 했다. 중고나라에서 며칠 살았다. 처음부터 좋은 기함급 풀프레임 카메라를 살 능력은 안되고, 그렇다고 비싼 신제품을 사기에는 내 능력밖이라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 저렴하면서 연습할 명목으로 사용하되, 카메라의 기본을 연마시킬 수 있는 괜찮은 카메라를 사자! 이것이었다. 그렇게 며칠간 중고나라와 네이버를 뒤적이며,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성능을 초이스 하였다. 그것이 캐논 650d 카메라. 그 전에는 600d, 700d 도 물론 있었지만, 600d는 액정이 고정형이라 out! 7..
메인 화면에 소개글 혹은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공부한 내용의 글입니다. 출처의 글은 여기(클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여기 글은 단순히 수집용입니다. 본 내용은 위 블로그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우선 내용을 읽으면,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나의기준)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무료 스킨 또한 너무 휼륭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저 또한 처음에는 티스토리 기본 스킨을 활용하다가, 이 스킨을 본 후 바로 적용 후 현재 이용중입니다. 위 블로그는 현재 스킨을 개발자의 블로그 이기도 합니다. 혹시 지나가다 보신분이시라면, 이 블로그를 통해 많은 공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내용은 메인화면에 애드센스를 적용하는 내용에 대해 기록하고자 개인적으로 작성된 내용입니다.*
캐논 650d 제품을 중고구매했다.파나소닉 LX100을 처분하고, 그냥 갑자기 카메라가 다시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구매를 했다. 연습하고 제대로 된 사진기를 하나 재구매 하던지 해야지.. 발손으로는 비싼건 필요도 활용도 못하니까. 중고거래를 하고 난 뒤 핀 테스트를 해보았다. *테스트에 사용된 카메라는 캐논 650D, 렌즈는 50mm 1.8 II 렌즈이다. (구. 여친렌즈)*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인지, 핀이 나간건지는 정확하게 모른다..저 숫자 +1~ -1 사이가 진하면 정상이란다.다만, 사진 속 숫자를 보면 아무래도 가까이 있는 숫자가 더 선명하고, 뒤의 숫자는 완전 흐려졌다. 대강 핀은 맞는 것 같으니까.그래도 다행이다.커뮤니티를 찾아보니 전핀? 후핀? 측핀?이라하며, 완전 엇나간 것도 있던데...잦..
올 겨울 자출을 하면서 구매한 알리직구상품. 광군절 이벤트때 사뒀는데, 정말 이렇게 내가 자출을 하게 될지는 몰랐다. 정확한 명칭은 모른다. 다만 그 오토바이 배달 하시는 분들 보시면, 손이 시려워 핸들에 달아두는 것과 같은 것 같다. 일단 사용해보니, 만족감이 크다. 중꿔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직구하였다. 국내 매장에서 구매하려면 5만원쯤 안하려나? 아무튼 당시 가격 비교를 할 때만 하더라도 훨씬 저렴한 가격이라 구매를 하였다. 장착을 하여 본 옆 모습은 이렇다. 간지나, 멋은 없다. 다만 그 방풍 효과가 상당하다. 날이 조금만 따스하면 안에서 습기가 찰 정도이니까. 그렇다고 해서 따뜻한건 아니다. 앞에서 본 모습이다. 겨울 라이딩에서, 그리고 출퇴근을 위해서 달아둔 것이라 멋이고 나발이고 ..
차량용 aux케이블을 구매했다. 바로 예전 천냥마트인 '다이소'에서... 근데 평소 이용할 일이 별로 없을 것 만 같은 이 aux케이블을 구매하게 된 계기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휴대용 미니 마이크(?)를 구매하면서이다. 그냥 핸드폰에 연결하면, 그냥 될 줄 알았는 마이크. 허나, 알고보니 다른 잭(aux케이블)을 통하여 소리를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구매했다. 바로 이어폰으로 연결하여, 소리를 들을 수 들을 수는 있지만 내 목소리를 바로 내 귀로 듣는다니, 그만 소오름이.... 바로 이런 통에 든 제품을 구매했다. 여기 다이소의 이 제품은 3,500원을 줬다. 다른 블로그의 글을 읽어보면, 2천원에 샀다는 글도 있지만... 여긴 좀 더 고급진(?) 것을 진열해 두었..
얼마전 다이소를 방문했습니다. 다른 물건을 사러 갔다가 눈에 띄는 제품을 발견! 그냥 왠지모르게 끌리는 이 제품에 손이 가더라구요. 바로바로~ 파인 차량용 공기청정기입니다. 요 제품인데요, 인터넷 최저가하고 다이소 판매가격이 비슷해서 구매했습니다. (저의 구매가격은 9,500원 입니다) 음이온을 발생시켜 공기 정화를 하며, 이와 함께 먼지도 제거해준다고 하니... 속는 샘 치고 9,500원을 다이소에 맡기며.. 구매 해 보았습니다. 사실 얼마전 차량 시트에 희발유도 흘리고, 차량 에어컨 내부에 곰팡이 냄새가 심해서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에바클리닉을 받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냄새가 나더라구요..(5만원 넘게 주고 했는데.. - 다음에는 자가 에바클리닉 도전! -) 위 사진과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