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시작한 다양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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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보면, 괜찮은 글들을 작성하고 싶을 때가 많다.

블로거 입장에서는 나의 짧고 작은 노력이지만 나의 글이 많은 이들에게 읽히기를 바라기도 한다.


단, 그것이 올바르고 그릇된 정보가 아니라면...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니, 검색사이트(네이X, 다X)의 블로그의 글을 읽어와서

검색이 되게끔 하는 글은 낱말 400자 정도면 괜찮은 글이라 인식을 하여,

검색이 잘 된다고 한다.

(카더라 통신)


뭐...나는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고마운 것이라,

아무렇지 않기는 하지만.


(사실 가끔은 정성스럽게 적는 글은 많은 이들에게 공유되기를 바란다. - 모순 ㅠㅠ)


괜찮은 글을 적는 방법이 아닌,

(나 조차도 잘 모른다.)

나의 글이 어느 정도의 분량을 차지하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단순히 공유 하는 것이기에, 이 방법을 통하여 400자 이상을 채웠다고 해서

검색이 잘되고 방문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아님을 명심하자.



저는 한글2010을 이용합니다.

한글 2007도 제 기억 속에는 같은 방법으로 기억합니다.


만약 블로그에 작성된 글의 글자 수 혹은 낱말의 수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자신의 글을 복사하여,

한글에 붙어넣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하나하나 누르시면 됩니다.

'파일 - 문서정보', 단축키는 'Ctrl+Q,I' 입니다.



그럼 위 사진과 같은 문서정보가 나옵니다.

사진과 같은 다양한 정보가 나오는데요.


다른 여타 블로그에서 지적하는 부분이..

'낱말' 부분입니다. 

400개 이상이면 좋은 글이라나 뭐라나..(카더라 카더라 통신)


저는 믿지는 않습니다만, 

보통의 글을 하나 작성을 하면, 자신이 작성한 글의 내용이 알차고 뿌듯하면,

대부분의 글의 낱말의 수는 400자는 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꼭 안넘어도 좋은글이면 검색이 잘 됩니다.

그리고 알아서 여러 사람들이 궁금해할 글이면 알아서 찾아옵니다...ㅎㅎ

아무튼 카더라 통신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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